대학|취준

[대학생 행정체험] 도서관 알바 후기

외블 2021. 8. 8. 22:03
대학생 행정체험이라고 쓰고 도서관 알바라고 부른다

 

대학생 행정체험 신청: 신청 기간 내에 시청 홈페이지에서 함

뽑는 기준: 전산 당첨

노동 장소: 주민센터(자신이 노동장소 순위를 정해서 전산으로 당첨되는 형식, 시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장소가 있음)

노동 기간: 한 달, 일주일에 5일(평일)

노동 시간: 오전 9시~오후 5시

하는 일: 아침마다 도서 보관함에 있는 책 도서관으로 옮기기, 책을 책장에 정리해서 진열하기, 장서 정리(알바 끝나기 전 이틀 동안 했는데 이건 좀 힘들었음...), 일하시는 분들이 쉬시는 날이면 입구에서 발열체크하기

 

 

코로나라 도서관에서 일하도록 해주신 것 같다.

도서관에 있어서 아주 시원했고 별로 어렵고 힘든 일도 없었다.

사실 일 자체가 별로 없어서 공부할 시간도 있었다.

그리고 노동법에 맞춰 주휴수당도 다 챙겨주셨다.

점심값은 안 나오기 때문에 알아서 먹어야 했는데, 사서선생님께서 사주신 적도 있었고 거의 도시락을 가져와서 먹었다.

또한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끝나기 5분 전에 끝내주셨다.

노동 장소는 나는 집에서 가까운 순으로 3군데 지원했는데, 2번째 장소에 당첨이 되었다.

 

대학생이 할 수 있는 알바 중에서 가장 꿀알바인 것 같다.(지역이나 노동 장소에 따라 다를 수 있음)

 

하지만 노동 기간이 방학에 한 번 잠깐 하는 것이고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, 고정적인 알바를 하지 않는 대학생이 신청하면 좋을 것 같다.